한지원



뭐든 될 수 있을거야, 1분 30초 , 2D 디지털 , 2018

쥬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와 진행한 '뷰티풀 모먼츠 캠페인- 뭐든 될 수 있을거야' 는 선물과 연말을 소재로 여성의 삶을 다루는 커다란 가이드 라인 아래, 여성의 꿈 이라는 감독의 개인적인 주제가 결합해 만들어졌다. 뮤지션 정우의 '뭐든 될 수 있을거야' 원곡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여성의 꿈이 대를 물려 이뤄지는 과정을 90년대 애니메이션 화풍에 영감 받은 아트워크로 서정적으로 담아낸다. 우주인이라는 높은 꿈이 할머니로 부터 전해져 이뤄지는 과정은, 작품속 이상과 동떨어져 있는 사회의 여성관과 대치하며 역설적인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낸다.
한지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다. 2010년 한예종 재학 중에 출품한 <코피루왁>이 인디애니페스트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코피루>, <학교 가는 길>, <럭키미>, <사랑한다 말해>를 엮어 극장판 <생각보다 맑은>을 개봉했다. 2017년 1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웹애니메이션 <딸에게 주는 레시피> 10편을 연재해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고, 뮤직비디오, 웹 시리즈와 장편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포맷을 기획, 제작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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